안녕하세요 ㅎ
근래 이직하느라 바빠서 눈팅만 하다가 나가곤 했는데
이제 좀 안정화가 되다보니 글도 쓰게 되네요.ㅎ
지방에서 설로 왔는데 역시나 생활비가 만만치 않군요.ㅠ
교통도 지하철이 있긴 하지만 다른 수단을 이용하려면 당연한 말이지만
꽤나 북적거리고 오래걸리네요.
아무쪼록 방 한칸 얻어서 컴퓨터 셋팅하고 노트북 놓고 하니 비좁기 그지 없지만
더욱 힘든것은 시간과 정신의 방에 갇힌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감기가 걸려 나가기도 그렇고 안습입니다 ㅠ
암튼 슬슬 눈안내릴때 나가서 운동좀 하고 그래야겠네요.
모두 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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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너만 좋은거냐..
감기에는 따뜻한물 많이 드시구요~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시면..약없이 쾌차 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