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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밧줄에도 걸리지 않는
물 속의 달
부손
하루하루가.. 긴것같지만..
돌이켜보면 너무도 짧습니다..
2010년이라고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고 떠들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 한해가 끝나는군요
음....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웃고갑시다 코너로.. 흥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