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딱히 쓸말도 없는데 괜히 메모장 열어서 문법,어순,뉘앙스 무시치고 구구절절 주저리주저리 타이핑..
초등학교때 컴퓨터학원에서 하던 타자검정 프로그램 구해서 타자연습을 하질 않나..
사무실에 키보드 가져와서 일 겁내 열심히 하는척 괜히 타이핑질..
키보드 판매 직원은 차등을 추천했지만 무쓴소리! 나의 새끼손가락도 차별받지 않고 제대로된 꾹꾹이 압력을
느낄 권한이 있단 말이다! 해서 선택한 균등. 균등 사길 잘했어요 흐흐..
잠시라도 손을 쉬면 우리 레알포스님이 저를 자꾸만 부릅니다. 자기를 두드려 달라고말이에요..
필코 마제스터치 -> 체리 -> 해피해킹 -> 레알포스로 테크트리타고 넘어왔는데.. 이후엔 아무래도 커스텀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겠죠?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