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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7 09:59

응급상황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빵굽는타자기

저명한 외과의사가 동료의사로부터 밤늦게 전화를 받았다. “포커를 하는데 한사람이 모자라. 어서 오시게.” 그가 조용한 톤으로 “금방 가지”라고 말하고는 옷을 갈아입자 아내가 물었다. “심각해요?” 그러자 의사 남편이 말했다. “응. 꽤 심각한가 봐. 의사가 셋이나 와 있다는구먼.”

전 이런 옛날식 유머가 촘 좋더군요 ㅋㅋ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2-27 10:00 재미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0-12-27 10:01 거짓말은 아니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0-12-27 10:02 추웠던 어깨가 조금은 펴지네요^^ 잼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란노호혼 [Lv: 27 / 명성: 694 / 전투력: 625] 10-12-27 10:04 거짓말은 아니군요 ㅋㅋ(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bin [Lv: 37 / 명성: 638 / 전투력: 1476] 10-12-27 10:07 헐...급한 업무로 나간다고 하면....욕먹을 직업은...부럽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perator [Lv: 67 / 명성: 635 / 전투력: 1192] 10-12-27 10:07 돈 날리고 오면.. "환자가 병원비가 없어서 대신 내 줬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0-12-27 10:11 의사가 3명이나..정말 심각한상황이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담이아빠 [Lv: 27 / 명성: 732 / 전투력: 1484] 10-12-27 10:12 재미 있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2-27 10:16 이런류의 거짓말을 좋아 합니다. 거짓은 말하지 않았지만 거짓말이죠 ㅎㅎ 종종 잘 써먹는 방법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0-12-27 10:17 거짓말은 아니군요 ㅋㅋ(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2-27 10:17 ㅋㅋㅋㅋㅋㅋ 잼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ifeGuard [Lv: 8 / 명성: 725 / 전투력: 993] 10-12-27 10:19 이런 유머 재밌죠...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ormat [Lv: 27 / 명성: 744 / 전투력: 1433] 10-12-27 10:34 포카게임에서 빠른수혈 이란 말과 관련이 있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0-12-27 10:36 재미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URPLE [Lv: 743 / 명성: 646 / 전투력: 5164] 10-12-27 10:44 거짓말은 아니군요 ㅋㅋ(4)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2-27 10:47 거짓말은 아니군요 ㅋㅋ(5)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0-12-27 11:03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미코 [Lv: 141 / 명성: 752 / 전투력: 469] 10-12-27 11:16 저도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불확실하게 이야기 하는거죠. 그래서 들키면 왜 얘기 안했냐? 왜 숨기냐? 부분 조금 얘기해줬다고 거짓말이 아닌 거 같냐? 하는 얘기를 들어서 욕 먹고 있습니다. 물론 지를 때 한정으로 저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0-12-27 11:27 재미있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0-12-27 11:38 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은 아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12-27 12:03 음, 할 말만 정확히... 교훈을 주는(?) 글인데요? 흐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12-27 12:06 할 말만 정확히...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27 12:15 거짓말은 아니군요 ㅋㅋ(6)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iramisu [Lv: 9 / 명성: 750 / 전투력: 621] 10-12-27 12:26 거짓말은 아니군요 ㅋㅋ(7) 언어의 유희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2-27 13:11 풍류가의 유머, 저도 좋아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2-27 18:55 ㅋㅋㅋ 조용한 톤이 중요한거군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2-28 11:41 거짓말은 아니군요 ㅋㅋ(8)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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