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점점 늪에 빠져 들어가고 계십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적당히 발만 담그고 싶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거기서 만족하시면, 더이상의 유혈(지름)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만족해야 겠습니다~ 더이상 지름은 힘들어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닭클 분해하려면 힘드실텐데요...ㅡㅜ
구흑은 변흑작업 안해도 좋다고들 하시던데...좀 더 타건해보세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러게요..분해가 문제네요 ㅠㅠ

그리고 구흑이 아니였습니다^^;;제가 착각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으시겠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흑축은 처음 만져보는거라~ 좋은 경험이 되고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닭클의 디솔더링은 공방에 맡겨야할 정도로 촘촘하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ㅎㅎ

신흑인가 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그런가요?? 그냥써야할듯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흑축이 참 좋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 흑축이 이럴줄 몰랐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갈 -> 청 -> 흑 순으로 와서 흑축에 정착중입니다.
흑축을 쓰다보니 약간 가벼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변흑을 생각하게 됩니다.(아직 변흑은 만져보지 못했습니다.)
흑축이 맘에들다보니 알프스 리니어(알녹)까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변흑이 매우 궁금해 지고 있습니다..ㅠㅠ 알프스 녹축!? 이것은 또 무엇인가요?^^;;

자꾸 세계가 넓어집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프스는...모르는게 약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적절한 조언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녹...-_-;
알프스는 다 갖다 버려야 합니다. 안 그러면 키보드 폐인이 될지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금 현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위치가 2대 모두 흑축에 모두 변흑이군요.
대압, 55g 인데 대압을 사용하다가 55g를 사용하면 넘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
대압에 적응을 하니 순정 흑축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변흑을 만져본적이 없어서..너무 궁금하네요~어떤키감일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것은 띠용~~의 이모티콘 맞죠?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변흑 만져보면 백축도 만져보고 싶고, 그러면 또 변백 만져보고 싶고.
풀보강 쓰다가 간이보강 쓰다가, 아크릴로 커스텀 만들어보고, 배열개조 해 보고,
아이오에이드로 윤활해 보다가, 와코즈로 윤활해 보다가, OTD에이드로 윤활해 보다가
점성 높은 걸로 잘못 윤활해서 풀세척 해 보다가
스위치 스티커도 붙여봤다가
내부 충진에 따른 통울림의 변화를 알아보려고 충진재 넣었다가 뺐다가
스테빌 모따기는 튀어나온 부분만 할지, 스테빌 윤활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자신만의 방법을 찾다가
기판은 Cem-3 니 FR4니 바꿔서 써 봤다가, 1.2T쓰다가 1.0T 쓰다가 옛날 1.6T도 구해 쓰다가
LED 이것달았다 저것달았다 하다가, 승화키캡도 구해서 함 바꿔보고 감탄해 보다가
알루하우징도 뽑다가, 스틸하우징도 뽑다가, 서스하우징도 뽑다가...하다보면
이 놈이면 평생 쓰겠다...할 놈이 나타날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아~~~택이님의 역사인가요??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

제가 가야할 로드맵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연 갈수있을지 의심이 들긴하지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직 저도 가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총알이 부족해서 이쯤에서 대충 만족을...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적당한선에서..만족을 해야겠습니다~ 일단 닭클 흑축이 너무 좋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흑축이 가장 좋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진리의 흑축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때그때 달라요. 그냥 다 있는게 속편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멋지십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순정남이라 그런지 첨부터 순정, 지금도 순정, 앞으로도 순정, 영원한 순정파에용 ^_^


걱정인게 순정도 가벼워 모나미볼펜에 침흘리고 있네여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헉..순정이 가벼우시다니..손가락 근육이 엄청 나신듯;;;;

저는 좀 오래타이핑 하면 저립니다 ㅠㅠ 변흑으로 가야하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처음부터 계속 흑축만 쓰고 있습니다.. 편식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순정이 진리 인가요~ㅎㅎ 저도 하나에 정착하고 편식하고싶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처음에 순정 흑축을 접했을 때에 별로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갈축을 쓰다가 알수없는 힘에 끌려서 소압변흑을 두들기다가 무한만족이 들었었지요.
그러다 다시 갈축을 갔다가...
대압변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압이 너무 세서 힘들 줄 알았는데 의외로 쫀쫀함이 더 세지더라구요.
해서 좀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심한 부분이네요. ㅎㅎ

허나 시간이 흐른 뒤 진리는 순정 흑축이더군요.
하여 지금은 순정 흑축을 신명나게 쓰고 있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마지막엔 순정으로 돌아오시는군요~ㅎㅎ 역시 순정이 진리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져도 첨 접햇던게 리니어 인데 저에겐 안맞던데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