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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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04 22:01

습관이란 무섭군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물빛자수정

키보드에 관심이 생긴이 얼마안된 초보입니다.

관심이 생긴이후로 일단 써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써보았습니다.

(그래봣자 몇개 안되지만요 ㅋ)

컴터 관련 진업을 가지고 있는 터라 하루종일 키보드앞에 앉아있습니다.

줄구장창 두드리고 있지요...

그런데 키보드를 바꾸니 키가 정말로 손에 익지를 않는군요....

아주 사소한 위치만 바뀌어도 손이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에도 수많은 오타를 내가며 적고있네요 ㅎㅎ

ps. 해피해킹 키감 좋군요+_+

그런데 펑션키 정말로 적응안되네요..ㅡㅜ



greatzizus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08-04 22:07 엘컴 투 헬.....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몽군 [Lv: 111 / 명성: 744 / 전투력: 2812] 09-08-04 22:10 해피와 리얼을 버리는 그날이 진정한 지옥의 시작 ㅠㅠ 저만 그래요 캬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09-08-04 22:23 해피당과 리얼당에 적만 두었습니다. 해피당원이 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헌 [Lv: 35 / 명성: 725 / 전투력: 2913] 09-08-04 22:31 어렵게 적응한 해피 배열...ㅋㅋㅋ 적응되면 쫭~입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09-08-04 22:54 방향키만 바꿔준다면야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물빛자수정 [Lv: 8 / 명성: 704 / 전투력: 504] 09-08-04 23:26 다른건 다 그럭저럭 적응되는데 제일 안되는것은 ctrl, bs, 방향키 진짜 적응 안되네요.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휘소 [Lv: 0 / 명성: 703 / 전투력: 16] 09-08-04 23:38 ctrl, bs, 방향키... 적응되면 다른거 못쓰세요. 이미 손가락이 펑션키에 가있고, 캡스락에 가있다능... 다른거 못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사노바 [Lv: 35 / 명성: 715 / 전투력: 615] 09-08-05 02:35 해피의 Ctrl, BS 위치... 진짜 대단히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iinam [Lv: 113 / 명성: 749 / 전투력: 2890] 09-08-05 08:44 저도 해피를 친구것을 빌려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 이 놈의 막손은 적응을 못 합니다.....ㅠ.ㅠ 해피의 키감은 좋았는데.... 막손때문에.... 항상 침만 흘리고 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yoru [Lv: 7 / 명성: 720 / 전투력: 628] 09-08-05 10:27 저도 친구꺼 빌려써봤는데 절대 적응 불가능하더라구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살바토레 [Lv: 20 / 명성: 752 / 전투력: 662] 09-08-05 12:32 해피 구매 방출을 10번도 더해봤습니다만.. 적응 불가더군요 @,.@;; 걍.. 한번씩 하는 겜을 않고 사용하면 무리가 없지만... 겜할때는 렬이 쓰고 일반적일때는 해피쓰니... 도저히 적응불가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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