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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 뒤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1922년 4월 28일 칼릴 지브란
나름 이브라고.. 사랑이나.. 뭐 이런거에 대해서
한참 찾아봤습니다
없네요 저한테는 - -;;
제가 한편 써볼까...하고
하나 끄적여봤습니다.
그리고.. 여기다가 다 적긴 했는데
부끄럽더군요
결국 다 지우고...
그냥 하나 올렸숩니다..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고
내일은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솔로분들은... 그냥 휴일이라고 생각하시고...)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