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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모두 인텔 듀얼코어 cpu에 xp 프로페셔널 32비트 사용합니다.
두 컴퓨터 모두 SATA-2 인터페이스에 2테라 HDD 연결하여 몇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1. 회사 컴퓨터 2테라 HDD에 기록된 첫번째 날자가 2010.6.17.이네요. 2년 3개월 이상 사용했군요.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구입한지 한 4-5년 된 것 같은데,
그 컴퓨터의 2T 하드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하드와 비슷한 시기에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2. 집과 회사 모두 웬디 하드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펜티엄 듀얼코어 2.2GHz, 4년 이상 된듯한 946 구닥다리 보드에 2T 물렸는데
이상없이 작동 잘 하네요. OS는 XP SP2입니다. 파티션 분할 없이 통짜고요.
용도상 부족함이 없어서 업글 필요성을 그리 느끼지 못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역시 오래된 엠트론 SSD 32G 하나만 추가되어 있습니다.
단일 파티션도 2T까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2TB라는 분할점은 시스템 가동영역 포맷이 MBR을 기초로 하기 때문입니다.
XP까지는 MBR로만 세팅이 될 것이고, Win7부터 GPT로 세팅이 가능한데
이 경우에도 2TB "초과"의 HDD를 제대로 하나의 파티션으로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메인보드가 UEFI를 지원해야 합니다.
즉,
빨간부엉이님께서 질문하신 WinXP Pro 3bit에 2TB HDD 장착 가능합니까?의 대답은
"네 그렇습니다."라는 간단 명료한 문장 하나면 끝나는 것입니다.
참고로 지금 elecfelis님이 헷갈리시는게...
M/B가 UEFI를 지원하지 않고 OS가 WinXP인 경우 파티셔닝을 할 때 시스템 가동 영역이 MBR로 잡히는 경우 2TB 초과 용량 HDD (3TB 등...)를 연결한 경우, 746GB로 인식되는 현상을 떠올리시는 것 같은데... 2TB HDD와는 하등의 연관이 없습니다. 검색 한번만 해봐도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64비트로 써서 인식용량 증대도 이론적이지만
1, 비스타, 7 서비스팩버전이 높아야하며
2, 메인보드도 신형이라서 지원규격이 되야하는데, 어짜피 하드 많이 쓴다쳐도 외장이나, 백업장비나, 네트윅으로 백업컴퓨터로 돌리지 노트북이라던가, 자기 작업용 컴퓨터에만 보관하진않으니까 상관없고
2테라가 일반적으로 32비트인가 64 NT5.0이상에서 리미트라고 합니다
외장으로 해도 인식용량에 제한걸려있습니다
검색하시거나, IT 또는 스페셜(네이버기사 카테고리)을 보시면 가끔 나오는데
시스템이 비스타라도 2테라바이트는 네이티브 인식에 조금 곤란함이 있습니다
시리얼ATA든 USB든 사실 상관없습니다
외장하드 조립형케이스가 IDE단자이상이 있으면 그냥 꽂으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외장 시리얼ATA인
E-SATA가 좋으나, 장착컴퓨터가 신형컴퓨터만 달린 USB3보다 더 적으니 난감하겠죠
3.0은 최신피시도 PCI익스프레스 인터페이스로 인식되는 단자에 물린타입입니다 일종의 확장카드형 허브죠
이야기와는 관련없지만 여기에 USB부팅이 안된다 합니다
2TB바이트 하드인식으로 검색하시면 블로그에 깔끔하게 정돈된 글도 보입니다
XP사용용도가 사양때문이시라면 요즘 DDR2나 3가 노트북용도 많이 떨어졌으니 램부터 하나씩 구매하시는 방법으로 비스타나 세븐이상으로 교체를 추천합니다
세븐은 어정쩡하지만 가상화가 내장되있고 가상화지원CPU시면원하시는 XP를 하드용량도 맞추면서 쓰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