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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3 16:09

우리나라 판사님들은 왜 다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마가리타

내가 판사를 했어야 되는건데;;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23 16:13 아..이건 뭐..돈먹은 티가 나는데요..-_-;;; 자식낳아 키우기가 너무 무섭습니다..요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2-23 16:14 12세 당시 12세 12세다 이 개X야 12세라고 X새퀴야 같은 애들도 아니고 20대 애들이 12세를 .. 아무리 법이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지만.. 이건 아니자나. 정말 모르겠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2-23 16:15 잠깐 흥분했네요.. 하지만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러 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은 아프네요. 어떻게 해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0-12-23 16:1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231353541&code=940301 요기 기사쪽 아래에 베스트 공감덧글을 보시면 왜 저랬나 잘 나옵니다. 검사가 검사가. ㅡ,.ㅡa 아무래도 기자가 낚은듯한 분위기인데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0-12-23 16:20 방금 링크해주신것 잘 읽어봤습니다만 판사의 재량으로 충분히 커버할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오히려 괘씸죄를 더 적용해도 무방하다 생각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2-23 16:23 댓글을 보면 기자가 일단 싸지르고 보자 식으로 기사를 낸거 같군요. 이제는 판사들 판결문도 원문을 구해서 읽어봐야 할 시대가 되겠군요. 인분같은 글이나 싸지르는 기자선생님 때문에 말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백산맥 [Lv: 11 / 명성: 691 / 전투력: 326] 10-12-23 16:24 아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왜케 많은걸까요.. 어린 소녀의 가슴에 멍든것은 평생 갈텐데.. ㅠㅠ 강간한 3눔은 다시 기소해서 처벌받을수 잇을듯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23 16:39 진짜 싫어하는 사건이군요. ...........................사형시키는 나라들이 부러워지는 군요... 아.................................진짜.......................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0-12-23 16:40 기자들은 이제...기자라 부르지말고...소설가라 불러야겠어요... 객관적이지 못하고...다들 주관적으로 기사를 쓰는 세상인가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2-23 16:51 그렇군요.. 기자의 실수로 인해서 오해가 생긴 것이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10-12-23 17:02 딸가진 부모로서 저런 넘들은 그냥 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0-12-23 17:27 http://suwon.scourt.go.kr/dcboard/DcNewsListAction.work?gubun=44 454번 판결문을 읽어봤는데 강간부분은 판결이 저렇게 날 듯 하구요 미성년자 성관계 부분으로 다시 기소해야 할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23 19:31 원칙에 따른 판결을 한 판사를 존중해야겠지만 사실 융통성을 발휘해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2-24 10:49 저런걸 기사라고 쓰다니..ㅉ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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