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222102743§ion=03
불교의 '템플스테이'에 맞선 '처치스테이(church-stay)'에 대한
정부 지원을 추진해 논란을 일으킨 길자연(69) 왕성교회 담임목사가
재차 처치스테이에 대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21일 보수성향의 개신교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대표회장에 선출된 길 목사는
선거 정책토론회 과정에서 "3000억 원 정도의 문화 기금을 조성해 처치스테이를 지원하는 것을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혀 논란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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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이 처치스테이를 하는건 말릴 생각 없습니다. 취지가 올바르다면요.
허나 In my pocket 으로 진행하는 건 난 반대일세.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6614.html
부동산가치가 80조, 연간 헌금 총액 4조8천억원인 한국교회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1조 5천원 규모의 교회은행(제1금융) 추진 중이라죠?
그 기금을 차라리 처치스테이로 돌리면 정부지원없이 진행 할 수 있지 않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