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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영화를 아시겠죠.
언젠가 부터 12월이 되면 그영화가 생각납니다.
아놀드가 아이들의 인기 아이템을 구하러 동분서주하는 것이 첫 장면이죠.
그영화를 볼때는 걍 영화려니 했지만 요즘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는..
세상에 장난감도 많다지만 막상 선택하다보면 하면 인기 아이템으로 좁혀지고
사려고보면 품절입니다. ㅠㅠ
그래도 아직까지는 어찌 어찌 결국 구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만..
매년 이런 홍역을 치러야 될까봐 두렵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아빠들 홧팅입니다요
세일하는 상품을 보게되면 자신에게 필요한가 보다, 제가 마음 속에 있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인가를 먼저 떠올리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