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7시 : AIKON공제 신청에 대한 예고 글이 자게에 떴고...
4일 0시 : 공제신청 시작 (공제예고 글이 뜬지 7시간 이후)
4일 02시 : 공구 76명이 신청, 거의 마감에 가까워짐
(1인당 5-10세트의 신청이었으므로, 이때 공구 한정 500세트에 거의 도달 또는 넘어섬)
4일 06시 40분 : 공구신청 마감이 공지됨, 총81명 공제신청 (번호는 82번까지인데, 1번이 없네요..)
즉 공제 예고글이 자게에 뜬지 13시간 40분만에 모든 상황이 완료된 것이므로...
휴가 중이었거나, 어제 저녁에 바빴던 OTD의 여러 회원들께서는 공제에 참가할지에 대해 고민해볼 틈도 없이 공제가 끝났다고 볼 수 있겠네요...
공제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서는 상당히 아쉬움이 많을듯...
1 마우스 컨트롤러가 버튼이 눌린 것으로 보고하는 것이니까 컨트롤러 펌웨어를 다시 만들어야 하지 않나는 생각이 드네요.
2 굴리는 것과 버튼 누르것이 메카니즘이 달라서 익숙해지는 데 오래거리거나 불편해서 못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