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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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1 18:03

신형 전투복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Bono

현재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장병들은
과연 어떻게 군복이 바뀌었을까
궁금하고 기대되기도 하겠지만,

군복이 확 바뀌어서 군대갈 맛이 나다니...

저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아직도 제대를 하지 못한 꿈을 꾸면서
'안 돼~'를 외치며 벌떡 깨어나곤 합니다.

어후, 생각만 해도 오싹합니다.
이런 충격적 공황상태로는 퇴근길이 온전치 못하겠는데요.
잠시 앉아서 안정을 취해야 겠습니다. ^.^

군복이.
확.
바뀌어서.
군대갈.
맛이.
나다니...
...
...
...
...

헐.



베이론 [Lv: 121 / 명성: 700 / 전투력: 4002] 10-12-21 18:06 완존 소비에트 연방 군인 같으신데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2-21 18:07 참내 아무리 클릭질을 유도하는 제목이라고 하더라도... 그 기자한테 (남자라면) 명품옷 줄게 호모할맛 나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0-12-21 18:22 찌니님. ㅋㅋ 아우 제발.. 댓글 추천 기능 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2-21 18:07 근데 폴리에스터인데 빠른 땀배출은 말이 안된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0-12-21 18:10 ㅋㅋㅋ 군대갈 맛 난다라.. 과연 다녀오고서 하는 말인지 궁금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2-21 18:13 뭔가...색이 어색해보입니다...역시 개구리복이 쵝오 -0-乃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괴수군 [Lv: 23 / 명성: 752 / 전투력: 510] 10-12-21 18:20 저거 고어텍스 일부 섞인걸로 들었는데요... 저래보여도 디지털캠은 위장효과가 좋지요~ 그래도 군대 가는건 싫어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21 18:20 이게그 불에 홀랑~탄다는 그 신형 필셀 전투복 이군요 -_-;;; 위장효과도 전혀 없다던데..ㅉㅉ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발디의사계 [Lv: 15 / 명성: 671 / 전투력: 523] 10-12-21 18:24 기자분이 군대 안갔다가 오신분 인거 같네요. 전투복하나에 군대갈 맛 나게...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0-12-21 19:19 어차피 보급이 단계적 진행이라면 지금 재고 어느 정도 소화하고 보급될테니... 앞으로 5~6년은 걸리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0-12-21 19:27 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okafcomputingcenter [Lv: 2211 / 명성: 647 / 전투력: 7236] 10-12-21 20:27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뢰우 [Lv: 332 / 명성: 700 / 전투력: 2436] 10-12-21 20:41 뭘 줘도 다시가긴 싫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2-21 21:08 제목 꼬라지 하고는..ㅉ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21 21:36 알청님 빼고 신형전투복을 입으나 칼각잡은 일계장이나 민간인 눈엔 그저 군바리일 뿐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이로 [Lv: 71 / 명성: 712 / 전투력: 1548] 10-12-21 21:59 군대갈맛이 군복바꼇다고 날리가 있나....-_- 군복이 어떻게 바뀌든간에 군복은 군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0-12-22 00:28 서든어택 레드팀을 연상케 하는 무늬군요. 군대갈 맛이 나긴 뭐가 나...-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2-22 00:33 헉...오른쪽은 뭔가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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