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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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1 17:11

통큰치킨 사태가 언제까지 갈까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모기채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0-12-21 17:14 벌써 쫌 흐지부지 되가는 느낌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21 17:19 저도 이제 통큰치킨 슬슬 잊혀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잡고 늘어질 순 없지요. 물론 통큰치킨은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2-21 17:19 많이 식은건가요 .... 그나 저나 치킨 가격은 안내리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털 [Lv: 11 / 명성: 700 / 전투력: 724] 10-12-21 17:28 벌써 잊혀져 가고 있는듯...합니다... 괜히 저녁에 치킨이 먹고 싶어지네요... 비빅휴 한마리 땡겨야 하나... 맛이 예전 같지않아 망설여 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tal [Lv: 475 / 명성: 633 / 전투력: 3658] 10-12-21 17:38 집근처 멕시칸 치킨이 있는데 그집은 자체 개발한 메뉴가 많아서 좋아요 ㅎㅎ 닭두루치기, 찜닭, 똥집취김, 닭발볶음 등 아 먹고싶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21 17:52 확실히 판매기간이 짧아서 금방 잊혀질듯하지만....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2-21 18:32 당장 저만 해도... 바쁜 연말이라 잊고 있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2-22 00:31 전쟁공포에 통큰치킨은 묻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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