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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게
네가
산에 있으면
산에 가고 싶고
바다에 있으면
바다에 가고 싶고
네 목소리를 들으면
삶에 대한
그리움이
절로 살아난단다
네 날개를 보면
하늘로 가고 싶단다.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숨길 수 없어
나도 이름을
'새'로 바꾸었단다.
이해인
함께하고픈 이가 있다는건...
축복이 아닐까요 ㅎㅎ
주문한 책이 이제 올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내일쯤 받을거같은데....
두근두근....
제 이름도 책으로 바꾸어 볼까요?...ㅋ
4시 50분 조금 지났네요~...
하루를 맥콜과 함께....
(요새 맥콜에 마음이 빼껴버렸답니다..ㅠㅠ 자꾸 마시는..)
우울할때, 기쁠때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