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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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8-04 07:17

역시 림케비의 인기는 ㅋㅋ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꽈

림케비(AIKON ) 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느군요. 500장 한정이 순식간에 조기 마감이 되어 버렸으니

이번에 참석 못한분들 참 아쉽겠네요..

그동안 림케비가 너무 저평가 되어있어서 아쉬웠는데 이젠 진가를 발휘하나 보네요 ^^

파놉티콘님 고생하실게 눈에 보이지만 수고하시라는 말밖에 할수 없네요 ㅜㅜ

그럼 화이팅 하시고 림케비 만세입니다. ^^

전 아직도 AIKON보다 림케비라는 명칭을 버릴수가 없네요 ^^



갓건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08-04 07:18 자.......어서 뒤에 꿍쳐두신걸.....저에게 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8-04 07:20 잇힝~ 아꽈햄도 철야 하셔쎄여?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09-08-04 07:26 만쉐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대고독 [Lv: 69 / 명성: 731 / 전투력: 1768] 09-08-04 07:26 흑흑! 조립으로 3개만 땡길방법없나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aston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09-08-04 07:36 밤새 무슨일이?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adisky [Lv: 5 / 명성: 710 / 전투력: 393] 09-08-04 08:04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마감 뜨는걸 보면 역시~ 림케비 라고 부르는쪽이 개인적으로는 더 익숙해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플피 [Lv: 92 / 명성: 755 / 전투력: 2278] 09-08-04 08:09 림케비 만쉐이~ AIKON 만쉐이~ 아꽈님, 이노네이트님, 파놉티콘님 만쉐이~~~ 공제 참여못한 저는 좌절.. 흑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09-08-04 08:27 하악 사랑합니다 __) 만쉐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몽군 [Lv: 111 / 명성: 744 / 전투력: 2812] 09-08-04 08:45 공제 참여 완료 ^^ 감사합니다.가보로 모시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리버 [Lv: 38 / 명성: 746 / 전투력: 1985] 09-08-04 09:09 예상보다 훨씬 높은 인기인 것 같아요... 오늘 오전까지는 갈 줄 알았는데, 그냥 새벽에 끝나버리다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우 [Lv: 0 / 명성: 747 / 전투력: 55] 09-08-04 09:14 으아..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잤는데..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호피 [Lv: 3 / 명성: 707 / 전투력: 31] 09-08-04 09:34 아쉽다기 보단, 좀 억울합니다. 수량한정이고, 게시판을 클릭하면 안보이고 메뉴로만 보이고.. 등등 사실 좀 익숙하지 못해서 '어디? 어디야?' 이러고 시간보낸 제가 한심스럽군요.. 에고.. 돈 굳었다 싶기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B [Lv: 34 / 명성: 755 / 전투력: 1501] 09-08-04 10:07 곧 공제라는 글보고..내일이나 모래쯤 하겠구나 생각했는데...예상보다 너무 빨리 진행 됐어요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09-08-04 10:25 대략 턱걸이.. ^^;;; 세상 모든 키보드가 살아나는 그 날까지.. 림케비 / 아이콘 홧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eatzizus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08-04 10:38 여유있게 성공 ^^ 오나전 좋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살바토레 [Lv: 20 / 명성: 752 / 전투력: 662] 09-08-04 11:16 어제 극적으로(?) 참여를 하기는 했지만.. 글이 여러번 올라오거나 한개의 글에 모든 내용이 들어가있지 않았던게 저 또한 조금 아쉽네요 처음 아이곤 관련 글을 보구 그다음 수정글을 봤을때 까지만 해도 날짜랑 시간은 없었는데 말이죠 아무쪼록 참여 못하신분들 ㅌㄷㅌㄷ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갈라테아 [Lv: 204 / 명성: 716 / 전투력: 1417] 09-08-04 12:05 이번엔 운이 좋았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빵굽는타자기 [Lv: 14 / 명성: 723 / 전투력: 382] 09-08-04 13:17 저도 호피님처럼 헤매다가 5분만에 겨우 찾아서 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aON` [Lv: 2 / 명성: 755 / 전투력: 311] 09-08-19 13:19 아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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