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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CMA 생각 하면서 가끔 혼자 킥킥 거리고 있는데요...
주변 악세사리들이 하나둘씩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팜레스트나...이불(?) 같은 것들요...
팜레스트의 경우에는 이전에도 몇번 공제가 이루어 진것 같고..옆동에서도 가끔 진행 하고 하는데요...
큼직한 CMA로로고...또는 아꽈공방(?) 응삼전자(?) 등등 이 박혀있는 팜레스트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이상 주절주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