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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동해 바다 작은 섬 갯바위의 흰 백사장
나 눈물에 젖어
게와 놀았다네.
이시카와 다쿠보쿠
(자상하려고 바닷가에 나갔다가 흰 모래사장 위의 작은 바닷게
한 마리에 눈이 팔려 그 게와 놀다가 자살할 마음도 잊다.)
전 다른데 정신팔려서 시 올리는것도 잊었네요
좀 늦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