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옵큐프로요업뎃은내년으로연기됐다죠ㅜㅜ아비주류의설움아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G 사후지원에 물음표가 붙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옵큐, 안드로원 얘네들이겠죠.
설마 프로요업이 모토로이보다 늦어질 줄은 몰랐는데요.. ㅋ
고갱님들 위해 데이터 삭제없이 업이 되도록 준비하느라 업이 늦어진다고 했다면서요?
그냥 그런 변명은 안하는 게 나을텐데..

그래도 램 관리 나아졌다는 거 하나 때문에 X만한 램 문제 조금이라도 해결될까 기대하고
기다리는 모토로이 유저에 비해, 옵큐 유저는 프로요가 뭐 절실한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어쨌거나 LG도 요즘 줄기차게 물건 내놓고 옵티머스원은 나름 판매량도 괜찮으니 옵원이나
이번에 나올 후속 시리즈까지는 진저브레드까진 지원이 보장되겠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제 핸드폰의 신상품은 스마트폰이 주류를 이루는군요.
대세가 스마트폰이나 요즘은 전화는 받고 거는 용도만 사용을 하니...;

아직 계약이 1년 남았으니....햄뽂아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피쳐폰도 3G는 아직도 꾸준히 나오긴 하니까요. 단지 저가형 취급이라 관심이 적을 뿐..;
저도 얼마전 14만원 현금사은품에 혹해서 아이리버폰 하나 개통했는데, 갖고 놀 게 없이 금방 질려서 그렇지
전화만 하고 음악, 부가 기능 약간 쓰는 용도론 요즘 피쳐폰들도 충분히 잘 빠졌더군요.
그냥 용도대로 구입하는 게 최선이겠죠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디자이어hd 를 샀지만요,, 한 두달 연기하면 또 좋은게 나오고,, 또 연기하면 또나올것같아서 걍

질러버렸죠. ㅎㅎ 요즘 너무 스피드한시대라서 기기 선택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스텔스에다가,,아이폰 5에다가 으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내년말까진 아마도 폭풍처럼 쏟아질 겁니다. 안드로이드 자체가 워낙 버전업이 빠르니..
디자이어HD를 지금 산 것도 나쁘진 않은 선택이죠 ㅎㅎ 좋은 기기인 건 확실하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으흠 스맛폰은 새로운 레퍼런스로 쌤쏭이 선정되었죠. 넥서스S
안드로이드패드의 경우엔 모토로라가 선정되었습니다. 모토패드.
안타깝게도 겔럭시탭이 되진 않았네요.

패드의 경우 2.2 프로요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해상도 관련 문제가 좀 컸는데 그게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에서

해결 된다고 합니다.

당초 구글이 하고자 했던것은 2.3 3.0 이런식이 아니구 진저브레드를 3.0 으로 하고 모두 한버전으로

통일 할려구 했던것 같은데요. 아이패드의 압박으로 스맛폰은 2.3 패드는 3.0 으로 다소 변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낀건 엔비디아의 태그라2 인데 모토패드의 스펙에 태그라2가 들어갑니다.

듀얼코어인거죠 그게 안드로이드패드의 레퍼런스인 모토패드에 들어가는거죠.

그런데 그걸 쌤쏭 보다 먼저 LG 에서 달고 나온다는게 정말 우낀겁니다.

그만큼 LG 의 경우는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쌤쏭에게 빼앗긴 입지를 만회하고자 하는것 같습니다.

내년 1/4 분기에 안드로이드패드가 쏟아질것으로 예상되고 있구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 패드는

듀얼코어가 될것으로 전망됩니다. 차세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도 듀얼코어일수 있겠네요.

LG 에서도 안드로이드패드를 허니콤으로 1/4 분기에 출시 예정이랍니다.

안타까운것은 겔럭시탭인데요 -ㅅ-;; 제 생각엔 지금은 좀 자제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겔럭시탭이 7인치인이유는 -ㅅ-; 프로요의 해상도 문제인데 그것이 3.0 허니콤에서 해결된다고 합니다.

1/4 분기에는 안드로이드패드가 판을 치지 싶습니다.

아직도 스맛폰다운 스맛폰을 사지 않고 -ㅅ-;; 지켜보고 있는 입장에서 ( 익뮤 씁니다 ㅠ )

KT 의 가격 안정화 이야기도 그렇구 기대가 됩니다. 인간적으로는 KT 나 SK 보다 LG 가 잘되었으면

싶습니다 ( 떠오르는 셋별 ㅋ , 일단 가격이 싸니까 ㅋ )

아 마지막으로 겔스 사용하시는분들에게 저희 친한 선배가 운영하는 사이트하나 소개해드립니다

http://people.sarang.net 인데 아마 아시는분들은 아실껍니다. 낙엽님이라고

겔스쪽 커펌사이트로 유명한데요 voodoo 패치도 패치지만 외장 sd 카드의 파일시스템을

ext4 로 변경하여 file system 쪽 튜닝을 하여 로딩속도를 빠르게 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기존 파일시스템보다 ext4 가 훨등히 빠릅니다. ( 기존엔 머 였드라 ;; 겔스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 )

아 스키장 갔다 와서 자야 하는데 잠 안온다고 -ㅅ-;; 주저리를 좀 떨었네요 ㅎㅎ;

모두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갤스 기존 파일 시스템이 rfs죠. 삼성이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FAT 조금 변형한거라고 하더군요.
문제는 이녀석이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다는 거구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원래는 루팅 후 SD카드를 EXT4로 포맷하고 I/O패치로 내부를 사용하지 않고 외부로
파일 입출력을 돌리는 형태로 패치를 했었는데, Voodoo 프로젝트로 내부 스토리지까지 포맷 가능하게 된
거였구요. I/O 패치와 달리 이쪽은 커널 쪽 수정도 필요하기에 꽤 시간이 걸린 걸로 압니다.

그 후 그 패치 바탕으로 국내 유저들이 ext4 뿐 아니라 nilfs2를 이용한 내/외장 한방 패치나, 커펌 이것저것
내놓게 된 거고.. 낙엽님이 선배셨군요. 저야 갤스를 직접 쓰진 않지만 로이 nilfs2 패치 때문에 갤스
커뮤니티 이것저것 돌아다녔는데, 그쪽에선 저 분 아주 유명하시던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타블렛 지원에 대해선 구글에서 속사정을 밝히지 않는 한 자세한 사정은 알기 힘들죠.
확실한 건, 현재로선 진저브레드는 스마트폰, 허니콤은 타블렛용으로 계획 중이란 것 정도고..
원래는 저 둘 중 하나를 3.0으로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둘 다 2.x가 될 것 같더군요. 진저는 이미 2.3 확정이고..

아마도 허니콤 다음 버전인 아이스크림 정도가 3.0이 될 것 같은데, 버전 관리를 타블렛, 스마트폰 구분해서
할지 함께 통합해서 갈지는 지켜봐야겠죠. 현재 허니콤이 공개된 걸로 봐선 인터페이스가 타블렛용으로
좀 다르게 설계중인 것 같던데, 어찌 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니..

그리고 모토패드가 레퍼런스가 될지는 아직 모르는 걸로 압니다. 뭐, 허니콤 스펙조차 아직 확정이 아니니
갤탭이 붕 뜰 가능성도 크긴 하지만 꼭 그렇게 되리란 보장도 없는 거겠죠. 일단 삼성은 스펙상 가능하다면
허니콤 업은 하겠다는 게 방침으로 알고 있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테그라2를 쓰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스냅드래곤 쓰는 제품들이 다
넥서스원과 호환이 되는 것도 아니고, 레퍼런스와 같은 AP를 쓰는 것 자체는 호환성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선수쳤다고 보거나 레퍼런스 따라간다고 보기는 힘들죠..

애초에 삼성에서 만들 듀얼 코어인 오리온은 갤럭시 후속에 쓰일 게 확실하고, HTC는
퀄컴, 모토로라는 TI와 주로 손을 잡고 있는데 반해 LG는 아직 확실한 파트너가 없는
느낌인데, 성능상 삼성에 대항하기 위해 테그라2라는 약간은 위험한 카드를 꺼내 든
것 같더군요.

일단 모바일 코어는 ARM이 사실상 장악했고, 인텔이 이를 뺏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 중이지만
당분간은 ARM이 절대 강자로 군림할 거라 예상되죠.
현 세대에 주로 쓰이는 ARM Cortex A8과 달리, A9는 애초에 멀티코어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아키텍쳐이고 이제 관련 제품들이 슬슬 상용화되려고 하는 시점인건데.. 본격적으로 양산이
각 회사에서 시작되면, 내년엔 타블렛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제품들이 하이엔드 급은 듀얼코어를
달고 나오겠죠. 아이폰5도 예외는 아닐 겁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관례상 삼성에서 제조한
코어가 쓰일 가능성이 높겠죠.. 오리온이나 그 변종 정도가 쓰일 것 같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문제는 마하는 아마도 LG에서만 나올수도 있어요.

2는 다 나올것 같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내부 정보인가요^^ 저도 정보 감사합니다~
애초에 최고 사양을 2x로 결정했으니, 마하는 가성비를 무기로 LGT 전용으로 내놓는 건가요..

뭐 물건만 좋다면야, LGT가 유심 교환이나 데이터 쉐어링 같은 게 안되는 건 단점이지만
단일 기기로만 쓰기엔 데이터 요금도 저렴하고.. LGT 쓰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엘쥐티 한번 써봐야 겠어요.. 평이 좋던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테그라2 1GHz 코어가 지금 나와있는 애플 A4 1ghz 랑

클럭수가 차이가 많이 아는데...

컴터 클럭수와는 비교할수 없는건가요? 도저히 수치상으론... 흠 가늠이 어렵네요 어느정도인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클럭으로 성능을 평가하긴 조금 힘듭니다. 특히 PC에서 쓰이는 x86과 ARM은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달라서 더더욱 클럭만으로 동일 비교를 할 순 없죠. 그렇다고 뭔가 벤치마크 점수로만 성능을 평가하는
것도 힘들구요.

CPU 아키텍쳐책 서두에 있는 말인데, 가장 좋은 벤치는 시스템을 실제로 다 구축해놓고 실사를 해보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구조를 어떻게 만들었는가에 따라, 특정 작업에선 이녀석이 더 빠르고 다른 데선 저녀석이 빠른 경우도
많으며 같은 아키텍쳐가 아닌 한 클럭수로만 성능을 비교하기도 힘든 시대입니다. 특정 작업, 언어 처리를
위해 그것을 가속시키기 위한 하드웨어적 구조가 추가되기도 하구요.
당장 데스크탑 CPU도, 현재의 3기가 i7이 펜티엄4 3기가보다 성능은 몇배나 더 높게 나오죠.

어쨌거나 자세한 얘긴 빼고, 간단히 비교한다면 Tegra2 같은 경우 그래픽 성능 만으론 A4보다 2.5배 정도
높게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테그라2를 포함, 곧 나올 듀얼 코어들 같은 경우 1080p로 재생/녹화는
거의 기본 스펙으로 지원하게 될 겁니다.(이미 갤스에서도 재생 정도는 가능하긴 합니다만..)

그리고 동클럭에선 당연히 ARM이 데스크탑 CPU보단 느립니다. 뭐 동영상 관련해선 워낙 특화된 가속 기술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 쪽에선 비슷해 보일 지라도, 기본적으로 ARM은 저전력에 초점을 두다보니 아톰과
비교해도 동클럭에서 성능은 어느 정도 떨어지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리고 다른 얘기입니다만, 아이폰4의 A4는 1기가가 아니죠.
정확한 수치가 밝혀졌는지 모르겠는데, 전에 본 글로는 800정도로 다운그레이드됐다고 하더군요.
A4는 사실상 삼성의 허밍버드와 거의 동일한 칩이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옵티머스 곱빼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업데이트만 꾸준히 지원해주면 대박날텐데요...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업데이트 부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