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왕초보.. 개삽질의 달인

자게의 죽돌이 제로록입니다.

드뎌.. 리뷰-356cl DarkGray Edition Prototype 를 완성했습니다.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_-;

약속드렸던.. 이벤트가 있습니다.

허접한 제글이지만 첫번째로 자게에 소개해 주신분과(해리포터님)

그뒤에 베스트 댓글을 달아 주신분께.. 소정의 선물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원래 해리포터님께는 재료용 와이즈를 보내드리기로 했으나.. 아직. 한번도

인두를 잡아보신적이 없다하셔서 다른걸 보내드리고자 하는데 적당한 것이 없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베스트 댓글 달아주신분께도.. 재료용 와이즈 2대 혹은 그 이상 정도의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선뜻 미리 선물을 정하지 못하는것은 해리포터님의 경우와 같이. 받으시는 분께 적절하지 못한

선물이 될까봐.. 선정 이후에 선물을 정하는 것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즉 해리포터님은 재료용 와이즈 1대 정도 수준의 선물

베스트 댓글 달아주신분은 2대 정도 수준의 선물을 드리고..

맘내키면 다른분도 드리겠습니다. -_-;    

제가 이런 이상한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356에 대한 애정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이런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더치트"로 내몰리는 관심이 조금은

서운하기도 하고.. 때마침 "아디오스 356"을 외치는 응삼님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즉 제가 선물을 드리는 것은 사실은 제 허접한 글때문이 아니라

356의 팬으로서 356에 대한 관심에 드리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356cl DarkGray Edition Prot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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