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림케비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처음엔 고생도 많이 하고 딥타입 기판까지 만들어서 공제를
한상태에서 사는게 힘들고 바빠서 거의 차기작 진행도 못한상태에서 inornate님과 Panopticon님의
참가로 전 부담도 없어지고 원래 림케비 프로젝트 진행시 밝혔던 모든 회원분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싶었는데 이젠 그부분이 실현된듯 싶어 너무 뿌듯하네요 ^^
저랑은 틀리게 실력이 있으신 분들이라 정말 일사천리로 모든 부분이 진행되어가네요. ^^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세계최고의 콘트롤러로 발전되길 빌어봅니다
AIKON 프로젝트팀 화이팅입니다. ^^
저는 언제나 다른넘을 가지고 다시 나올지 미지수네요 ㅋㅋㅋ
아꽈님, 이노네이트님, 파놉티콘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