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저도 궁금합니다. ^.^(3)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저도 궁금합니다. ^.^(4)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저도 궁금합니다. ^.^(5)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저도 궁금합니다. ^.^(6)ㅎ
성지순례 다녀왔습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저도 궁금하네요.... 성공하셔서 너무 바쁘신건지... 아니면 실패하셔서 매일 술로 지세우고 계신건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핡; 매일 그자리에서 타는데 못만나고 있습니다.

일찍나와서 열차 몇번 보내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당최 보이질 않습니다 ㅜㅜ

오늘은 기다려도 안와서 앉아 가려고 맨앞에서 탔는데(앞쪽은 다음역이 갈아타는구간이라 많이 내리는)

(참고로 그녀는 2번째칸에서 탔더랬죠 ㅋ;)

자전거 놓는 열차라 의자가 없더군요 제길 ㅋㅋㅋ

그래서 보통 의자 앉는 방향으로 자전거 고정하는 곳에 몸을 기대고 가는데

여지없이 다음 정거장에서 우르르 타는 손님들...

자전거 놓는곳에 기대서 가는 사람들과 열차 손잡이 잡고 가는 사람들이

마치 연인처럼 마주보고 가는 진풍경이....

대부분 남자 남자, 여자 여자 이렇게 마주보고 갔는데 하필 제앞엔 귀엽게 생긴 여자분이 -ㅅ-

바로앞에 마주보고 가서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 안절부절 했습니다.

가끔 눈 마주치면 민망해서 서로 눈돌리고 서로 자는척 하다가 눈뜨면 또 마주치고...

사람들 더타면 더 밀착되서 완전 이건뭐... 매후 감사합니다 상황이 -0-

흔히들 말씀하시는 전차남이 아닌 4호선변태남 될뻔했습니다.

쓰다보니 전혀 상관없는 뻘글이 되었네요. 결론은 그 이후로 못만나고 있습니다 흙흙 ㅜ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구 만나셔야 되는데....저도 궁금했었거든요..... 친한 동생 여자애 생각이 나서 울버린님 잘되길 바라는데... 그 동생도 매일 같은 곳에서 어떤 남자랑 버스 기다리고 타는데.. 갑자기 어느날 그 남자가 따뜻한 커피주면서 "추운데 이거 드시면서 버스 기다리세요..."로 시작해서 몇 일동안 인사하고 커피 주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거든요...울버린님도 로맨틱한 만남을 이어 가시고 계시겠지 하고 있었는데...
어여 만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흠...지하철을 타야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 다음은 없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새로운 그녀의 등장인가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꼭 만나셔서 운명의사랑 이루어지시길 빌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이런...안타깝네요...;;;
그래도 새로운 그녀가 타나났으니 화이팅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