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지 모르겠지만..
게시판이 약간만 썰렁해도 책임감을 느낍니다. -_-;
지금 너무 바뻐서요..
주말에 대구다녀온 다음부터 ..
To Do List
1. 회사일, 연말..이라서.. 하긴 아니라도 어차피 야근이긴 하지만 술자리까지 겹쳐서 GG
2. 멘토께서 부가한 숙제 & 노역..
3. 조립해야할 키보드..
- 신입사원 선물
- 결혼하는 동생 선물
- 사업하시면서.. 석사 따신.. 작은아버지 선물
- 이번에 전무되신 이모부님 선물
- 내가 쓸것
- 제일 친한 친구 선물...
4. 리뷰 마무리 짓고 선물 이벤트 마무리 하기
5. 게시판 풍성하게 하기..
6. 벙개등 참석해서 연말을 이용 친목 다지기 ??
다 할 수 있을까요?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_-;
내년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