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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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13 14:54

생니 뽑았어요 ㅠ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되는대로

이번에 교정한다고 이 뽑았습니다.

이번에 어금니 네개랑 사랑니 네개 뽑는데 이제 윗쪽 어금니 두개 뽑았네요 ㅠㅠ 우지끈 우지끈 두개 끝 ㅠㅠ 아픕니다. 남은 여섯개는 언제 뽑을까요 ㅠㅠ

이상 아픔을 나누기 위한 넋두리 였습니다 ㅠㅠ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0-12-13 14:54 고생이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2-13 15:07 이빨교정을 위해서 생니도 뽑는군요.. 고생하시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0-12-13 15:07 헉.. 많이 아프시겠네요, 주위에 교정하시는 분들 보면 한동안 고생하시더군요. 힘내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2-13 15:07 컥...그 귀하다는 생니를...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olfwood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0-12-13 15:13 헉 그 생니 저 좀 나눠주세요. 이제 성한 이빨이 몇개 안됩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13 15:23 이제 2년은 교정기 달고 다니셔야겠네요. 전 3년전쯤에 했는데, 교정기 단 둘째날 약속있어서 아주 두꺼운 삼겹살을 씹던 기억이 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0-12-13 15:54 으흑...썩지도 않은 멀쩡한 이빨을 비뚤다고 확~ 뽑은 건가요.-_-; 무섭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2-13 16:22 아구 무서워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eeDong [Lv: 42 / 명성: 755 / 전투력: 1030] 10-12-13 16:31 앞니 교정하는데 왜 어금니를 뽑나요?? 제가 알기론 송곳니 뒤에 있는 소구치를 뽑는 거로 알고 있는데... 소구치랑 어금니랑 같은건가?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되는대로 [Lv: 25 / 명성: 695 / 전투력: 1349] 10-12-14 01:34 소구치가 첫번째 어금니 입니다.. (전문용어는 처음 듣는군요..ㅋㅋ) 그리고 저는 어금니가 안쪽으로 쓰러지는 타입이라 전체 합니다..ㅠㅠ 윗니도 그렇고 아랫니도 그렇고.. 아랫니는 송곳니 기준으로 2번째 어금니 뽑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13 16:32 헉..아프시겠습니다... 제여친은 사랑니 뽑고 기절했었는데..-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0-12-13 17:11 이빨 하나 뽑는 게 인간의 육체에는 손가락 한 마디가 잘린 정도의 충격을 준다고 합니다. 몸 정양 잘하시고, 보양식 좀 챙겨 드시지 않으면 개인차가 있지만 앓아 누울 수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교정한다고 이빨 여덞 대나 뽑는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2-13 19:57 헐... 힘내십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7 / 전투력: 1171] 10-12-13 23:05 아프시겠어요.ㅠㅠ 저는 사랑니가 4개가 나려고 하는 판국이라서 언제 아플지 모르는 시한 폭탄을 안고 있다죠.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2-14 00:56 헉...저도 오른쪽 어금니 2개가 누워있는데...;;; 교정은 꿈도 꾸지 말아야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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