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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오르텅스 블루
(파리 지하철 공사에서 공모한 시 콩쿠르에서 8천편의 응모작 중 1등 당선된 시.)
현대인의 감성을 잘 표현한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