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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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13 04:19

잠 못이루는 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건들지마

안녕하세요?

새벽에 불현 듯 깨어나서 잠 못 드는 밤입니다.

뭔가 고민이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인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이번해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무계획으로 한해를 살아온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작은 알찬 계획을 새워 보아야 겠습니다.

조용한 새벽 단잠 이루시길...

늘 웃음 변치 않는 삶이 되시길 빕니다.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12-13 04:26 저도 반성을..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2-13 05:01 도리님 어여 주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0-12-13 04:29 어여 주무시기를.. 슷돌옹님도 어여 코~~ 하시기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2-13 05:02 붱님도 잠시 눈 붙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0-12-13 04:45 붱님은 안주무세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0-12-13 04:52 교수님도 어여 주무시죠..ㅋ 전 자려면 낮 12시는 되야 가능합니다..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2-13 05:03 동화님도 주무세요. 속절없이 눈꺼플이 무거워 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2-13 05:29 개인적인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올해는 유독 빨리 지나간 듯 합니다. ^.^ 말씀처럼 새해 계획을 알차게 세워봐야 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2-13 21:23 넵 새해에는 알찬 계획을 실천하는 한해를 보내 보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2-13 07:36 헐 다들 정말 늦게까지 안주무시는군요 -_-; 건강들 좀 생각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2-13 21:24 늦게까지 안자는 것이 아니고 일찍 일어난 겁니다.ㅋ 제로록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0-12-13 07:45 안주무시는지 못주무시는지 일찍 일나신건지.. 암튼 한해가 가긴 가나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2-13 21:25 일찍 일어나서 잠 못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한해가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13 08:15 ^^ 멋진말씀 잘 듣고 갑니닷! 어떤 계획을 세우시든 제로록님 말씀처럼 건강이 최고인 듯 합니닷!!! 항상 건강하셔욥!!!^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2-13 21:26 넵 바보원준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13 08:44 잠 못 이루는 밤이었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2-13 21:27 왠지 무엇인가 놓친 것이 잠이 오지 않더라는...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2-13 09:38 저도 어여 신년계획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2-13 21:30 네오님도 알찬 신년 계획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2-13 17:13 우워...또 한해가 가는군요..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0-12-13 21:31 슈슈™ 한해가 가는 것이 아니라 새해가 오는 것 입니다.ㅎㅎ 새해가 점점 빨리 오는 것 같아요.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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