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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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12 21:08

물건너간 ㄹㄷ마트 치킨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쿠키

이 동네로 이사한지 어언 5개월 되어 갑니다.

흠.. 근처에 통큰치킨 구할 수 있을라나.. 알아 봤더니만..

우리집이 정말.. 아주 나쁜 의미로 버뮤닭 지점이더군요..

차가 있어도 최소한 20분이상이네요..

뜨끈한 치킨은 물건너갈듯..

사진에서 검은 표시지점이 ㄹㄷ 마트입니다. ㅠㅠ

이것은 .. 그냥 만 육천원짜리 먹으라는 하늘의 뜻 ㅠㅠ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12 21:13 저희 동네도 닭세권입니다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키 [Lv: 17 / 명성: 750 / 전투력: 566] 10-12-12 21:18 디제이몽키님.. 닭세권이라는 건 좋은 거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0-12-12 22:05 앗 가까운데 사시는군요. 전 중계동 삽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키 [Lv: 17 / 명성: 750 / 전투력: 566] 10-12-12 22:21 중랑..노원쪽 회원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이쪽분들끼리 뭉쳐보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2-12 22:43 ㅋㅋㅋ 자로 잰듯 가운데 계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2-13 00:18 집옆에 조그만 롯데마트가 있는데... 여동생한테 물어보니...치킨엔 전혀 관심없다는 듯...그런게 있어...?! 하던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2-13 08:39 옆에있어도..... 오픈하고 12시면 오링난다 하던데요???? 통닭집에서 밝힌 원가가 6천원이란 얘기 믿어지시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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