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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그 의자옆을 지나가면서 유심히 봤더랬습니다.
차를 가져와서 싣고 가고 싶다는 생각을..ㅎㅎ
가죽 닦는 것으로 열라 닦아주면 쓸만하겠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가져가도 된다는 문구에 혹했지만.. 그거 들고가다가 사망할 듯 해서..
다만 정말 앉아볼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앉아보시다니.. 용자십니다..ㅋ
큰 티비와 딱 어울리겠는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