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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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10 13:43

칭찬의 역효과.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슈슈™

EBS에서 '학교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연작 방송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칭찬의 역효과'라는 주제로 방송을 했는데 못봤다가 파코즈에서 보고 내용이 너무 좋아 공유할까 싶어 글 올려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시고요..영상을 보실려면 ebs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자녀를 둔 아빠님들 엄마님들에게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네요.

파코즈. 칭찬의 역효과

EBS. 다시보기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12-10 13:55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2-10 13:57 저도 그 영상을 봤습니다. 정말 의미없고 진심이 담기지 않은 칭찬은 역효과만 주더군요. 방송의 핵심은 과연 “칭찬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칭찬은 어떻게 하는가?” 였습니다. 저도 물론이고 방송에 나온 부모들이 결국은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죠?” 라고 물을 수 밖에 없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2-10 14:12 잘 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2-10 14:13 음.. 어떤일이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1 / 전투력: 2588] 10-12-10 15:09 제가 이때까지 그런 입에 발린 칭찬만 했던 아버지라 생각하니 가슴이 찡합니다....ㅜ_ㅜ 애들하고 같이 있을 시간이 별로 없어 그저 칭찬만 많이 해주면 최고라 생각했었는데... 다음부터는 화이트핸드님 말씀처럼 어떻게 칭찬을 할 것인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질문을 해야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2-10 15:17 미리 공부해둬야겠근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0-12-10 15:19 칭찬을 해주면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야... 이거 쉽지가 않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10 15:21 오오오!!! 감사합니닷!!!^ㅡ^ 애들한테 칭찬만 하면 안되는군요..흠 좋은 내용 배워갑니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2-10 15:2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우리가 고래는 아닙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털 [Lv: 11 / 명성: 700 / 전투력: 724] 10-12-10 15:29 칭찬의 기술이 필요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0-12-10 16:48 와.. 유부당 분들에겐 알짜같은 스킬인것 같습니다^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iramisu [Lv: 9 / 명성: 750 / 전투력: 621] 10-12-10 16:59 칭찬이 쉬운게 아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10 18:35 역시..진심이 담겨야 효과가 있는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2-11 01:20 아...이거 아이들 가르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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