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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8 23:41

경기도 성남살고 계신 회원분들 안계시나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바보원준

ㅠㅠ외롭습니다.

친구가 필요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가...

마지막 29세도 이렇게 쓸쓸히 보내는 군요...

저랑 좀 친구해 주시면 안될까요??ㅎ

푸념만해서 죄송합니다.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08 23:44 여기는 인천 입니다~ 대신 추천을 보내드릴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8 23:45 ^ㅡ^저도 디제이몽키님처럼 활발하게 활동해서 빨리 친해지고 싶은데... 쑥스러워서 잘 안되네요..^^; 암튼 많은 활동 너무 멋지세요^^b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08 23:48 온라인에서만 이러구요~ 낯많이 가리는 성격입니다..고치려고 노력중이에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8 23:49 전 온라인에서도 그러는데...^^;ㅋ 암튼 존경하옵니다.ㅎㅎ 레벨 78의 포스란...ㅠㅠ허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08 23:50 저의 레벨은 댓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2-08 23:51 저는 30세가 되면 지구에 종말이 올줄 알았어요 ㅡㅁㅡ; 2년이 더 지났지만 세상은 멀쩡하고 여전히 옆구리는 시려오고 여우목도리는 생길 기미도 없고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2-08 23:52 여우 셋트 장만하실떄가 되셧네요 듀터라노미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8 23:59 헉...저도 이제 진입입니닷...30대 악...제 우울한 20대여... 여우목도리...해봤으면 좋겠어요...ㅠㅠ저도... 30년동안 솔로면 군대 계급으로 5스타이던데요... 전 지금 4스타에서 진급하려고 합니다. 5스타로..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09 00:04 헐..혹한기 대비 여우목도리 언능 구비하셔야할듯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9 01:33 ^^;이제 초식남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ㅎㅎㅎ 이런 제가 슬픕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놉 [Lv: 203 / 명성: 723 / 전투력: 2869] 10-12-09 00:23 여우 목도리 공구해 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9 01:34 오오옷!!! 파놉님같은 고수분이 추진하시는 건가요?ㅎㅎ 완젼 닥참입니닷!!!^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iramisu [Lv: 9 / 명성: 750 / 전투력: 621] 10-12-09 00:36 30.. 정말 빨리지나가요..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9 01:35 정신없더니 20대가 끝나버렸네요..ㅠㅠ이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agicpro [Lv: 32 / 명성: 748 / 전투력: 835] 10-12-09 01:18 저랑 동갑이네요^^ 방갑습니다. 성남엔 아주 가끔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9 01:35 앗!!!반갑습니닷!!! ㅠㅠ아깝네요~ 자주 오시면 친구하면 되는건데...아까비..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2-09 01:32 화이트 핸드님께서 이웃 광주에 계세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9 01:37 ^ㅡ^감사해욥~* 광주에 직거래하러 가보긴했는데요~ 그 때 너무 쿨매로 주셔서 광주에 대한 인상이 쿨합니닷!!!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0-12-09 03:58 제가 막내급 회원인즐 알았는데!! 저랑동갑이시네여^^ 비록 성남은아니지만 서울사는 29살 동갑친구는 어떤지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9 08:31 오옷!!!좋아요~~~^^ 샤킹팬더님...ㅎ 저도 술먹으면 눈 주위가 빨개져서 팬더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한번 뵈요~^ㅡ^ 친구가 필요합니다.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ECURITE [Lv: 3291 / 명성: 671 / 전투력: 8739] 10-12-09 08:27 성남에서 잠만자고 대부분 타지에서 생활중인 돼지띠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9 08:32 오옷!!!^^ 돼지띠시면 동생이시군요~ㅋ ^ㅡ^ 부러워요~~ㅠㅠ그래도 아직 1년이나 20대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동통 [Lv: 4 / 명성: 746 / 전투력: 88] 10-12-09 08:29 주서식지는 성남/ 잠은 광주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9 08:34 이야~근처에~친구분들이 그래도 꽤 존재하는 군요~ 전 주 서식지 성남 / 잠은 성남 입니닷!!^^; 구체적으론 주 서식지 성남 미금역부근 / 잠은 성남 태평역 부근입니닷!!!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2-09 09:08 아~ 태평역 근처에 사시네요 ㅎㅎㅎ 사실 저도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9 09:18 앗!!!^^그러시군요~ㅎ 그럼 32번 버스타면 뵐 수 있는건가요?^ㅡ^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0-12-09 09:27 같은 경기도지만 반대쪽인 남양주입니다. 우리 친해보아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바보원준 [Lv: 59 / 명성: 632 / 전투력: 899] 10-12-09 11:38 허걱...저야 영광입니닷!!!^ㅡ^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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