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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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8 14:05

손가락 포맷하려다..적응되어버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힘내라아빠

가끔 손가락 포맷용으로 쳐오던....sk-8855

근데.. 지금 느끼는건..적응되어버렸다능...

지못미... 손가락...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0-12-08 14:07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죠.^^ MY 스위치 말고는 그럭저럭 멤브도 적응은 하겠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0-12-08 14:09 아 신형 울납..... 그거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0-12-08 14:10 또 다른 부작용은 빨콩에 적응되면 일반 노트북의 터치패드를 못 쓰는 몸이 되어 버립니다... 아법 노트북 몇 년 쓰다보면 다른 노트북은 쳐다 보기도 싫어지는데, 최근 레노버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0-12-08 14:18 빨콩이 손가락이랑 손목에는 안좋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0-12-08 14:50 그럴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터치패드를 쓰는 게 더 손목에 부담이 되곤 했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팔을 고정시킨 채 손목을 꺽어서 써서 그랬던 거였지만요.(<--이제와서 깨닳음) 암튼 개인 차라는 것도 존재하는 듯 합니다. 그래도 역시 동선 절약이라는 측면에서는 최강의 입력도구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08 14:58 사람손이 참 간사하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2-08 16:37 그람 그거 쓰시고 소장중인 키보드는 저에게 버려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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