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서 수행평가 14점 깍인데 이어 6.4점을 더 깎여 패닉 상태에 있습니다..
사회는 2점 깍였고, 한문은 6점 깍였습니다.....ㅠㅠㅠ
1학년 포기 이고, 내일 영어하고 음악은 적당히 치고,
시험 후에 시작할 거 생각 해 놔야 되겠죠...
1. 기판 설계
ORCAD로 바꾸기로 하고, 다시 시작해 봐야죠...
JYK Standard, JYK Mini 부터,,,
2. 세벌식..
아주 엄청난 배열이 머리 속에 왔습니다!!! 공 박사님 연구물 보고, 좀 바꿔보든지 해야죠..
안마태 + 공병우 식 이랄까요....
드보락, 쿼티와 호환 되게...
3. 놀기..
내일 끝냐면 영풍문고에서 책 읽고 와서 아빠 맥북 세팅해 드려야 합니다,,,
4. 키캡!!!
Keycapsdirect에 문의 해 보니, 엄청나게 얇은 (0.88mm) 승화 키캡이 가능 하다네요...
25 셋 이면 58.27$ 이니.....
그리고 두꺼운 승화도 한번 물어보고...
그리고 투명한 키캡은 투명하게 만들어서, 페인트 칠 하기(..) 밖에 안 된다네요...
이건 보류...
5. 블로그..
좀 열심히 해야 겠는데, 이거 글이 이상하게 올라갔네요...
바꿔야지.. ( 최근에 1개 올렸습니다...ㅋㅋ)
이건 다른 말인데...
inornate 님...
블루투스 컨트롤러 만들어 주세요...
그 전에 매크로 되는 ps2avr 만들어 주세요!!
(욕심이 과한가요..)
시험 끝나고 집밖에서 눈오는 것 보면서 쉬고 있는 절망에 빠진 오퍼-.-
저 중학교때는 최루탄맞고 학교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