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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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7 13:59

[짤방]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ㅠ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더치트 공제 실패하고 그 여파인지 감기 몸살에 거진 일주일넘게 몸져누워 눈팅도 힘들더군요 ㅠㅠ 저질몸같으

니라고 더치트 끝나고나니 시원섭섭한게 (오로지 더치트를 위해 그리 달렸건만) 지금은 기분이 뭔가 묘하네요

그저 다음에 좀더 멋진게 나오길 바라며 짤방투척이나 ㅋ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2-07 14:01 공제 기간도 길었는데 왜 실패하셨어요...ㅡㅜ 아무튼 건강한게 최고입니다..몸조리 잘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2-07 14:06 자금은 다 준비했는데 내년쯤 받을시기쯤에 제가 컴터할상황이 아니라서요 그냥 눈물을 머금고 패스해버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2-07 14:04 자게에서.."작안의샤나" 검색해 보세요. 공제에 이름 검색해서 없길래. 걱정으 많이 했었습니다.. 혹시 다시 안오시나 하고.. 절대로 짤방 때문이 아니지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2-07 14:05 ㅋ 제로록님은 짤방때문에 그러실줄알았음 ㅠㅠ 미워욧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2-07 14:45 흥 없을때 찾은 사람 저밖에 없지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07 14:05 흑흑 왜 이제야 오셨나요. 더치트 공제 실패더라도 항상 다음을 바라봐야죠. 귀환을 환영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2-07 14:07 이제 슬슬 다시 놀아야죠 ㅎㅎ 더치트패스하고 감기걸리고 나니 만사가 귀찮아져버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0-12-07 14:10 허헐.. 짤방 잘봤습니다. 더치트 왜 실패하셨나요? 혹시 돈나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0-12-07 14:17 총알은 장전했으니 여타 다른 문제때문에 ㅠㅠ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2-07 14:10 전 짤방이 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2-07 14:11 많이 아프셨나 봅니다.. 다시 달리시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0-12-07 14:28 흠흠 =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07 15:31 오..오셨군요~ 샤나님 저랑 같이 달리셔서 요즘 왜 안오시나 했는데.. 아프셨군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암튼 무지 반갑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7roi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0-12-07 17:07 마지막 아가씨 보면서 스트리트파이터의 춘리가 떠오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영아범 [Lv: 49 / 명성: 666 / 전투력: 1863] 10-12-07 17:38 쉐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2-07 19:02 오랜만입니다. 방가방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0-12-07 20:00 반갑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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