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차로 모르고 긁고 간거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이건 누가봐도...명백하게 고의로...열쇠를 이용해서 쭉 긁고 갔더군요..
그것도 사면을 모두 보닛부터 휀다, 차량 문 앞뒤, 트렁크까지 쭉 이어서 말이죠...
2달전쯤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만...
그때는 그래도 조금 양호한 수준이어서 살살 문지르니까...
살짝 보일 정도였습니다. 액땜했다 싶었죠....
이번에는...조금 심하게 긁어놨습니다. 문질러도 안되더군요...
아 정말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지정된 장소에 주차도 했고....애들 장난 같지도 않고...
출고한지 6개월도 안됐습니다. 정말 잡아서 날려버리고 싶네요
블랙박스 설치한다고 해도 이런건 못잡겠죠?
그런놈들 잡아서 손해배상 및 위로금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