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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개구리를 담궈서 천천히 끓이면 개구리는 자신이 익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삶아져 죽는다죠.
올초 기름값 폭등했을 때는 그렇게 비싸보이더니,
기름값 내린 후 다시 야금야금 올라 올초 수준까지 됐는데
체감은 올초보다 덜한 듯하네요.
금액 정해서 넣어달라고 하고 맙니다.
근데 무엇이든.. 오르고 나면 잘 내려올줄을 모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