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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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6 22:16

저도 미쿡 살고 싶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미국애들 연말 세일은 정말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이네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가격파괴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06 22:17 그냥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0-12-06 22:19 이것도 통신사 가입해서 2년 약정 개념 아닌가요? 만약 공기계가 그렇다면 지인 써서 공기계 사볼렵니다 ㅡ,.ㅡ (뭐.. 100% 통신사 가입이겠지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06 22:26 대한민국 도시에 살던 사람이 미쿡에 가면 도시도 물가나 노는방식이 달라 적응 안되고 특히나 교외에 살게 되면 무한직진고속도로를 보고 지칠 수 있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2-06 23:00 저거 보니까 저는 오히려 가고 싶지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2-07 00:39 음... 우리나라도 저런거 할 날이 올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0-12-07 09:17 고고싱 하시는 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털 [Lv: 11 / 명성: 700 / 전투력: 724] 10-12-07 13:22 한참 여친님 마눌님 되기전 달러1000원정도 할때 청바지나 옷사다 바치느라 한창 땡겨 왔었는데... 연말 크리스마스 등등세일에 군침만 좔좔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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