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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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6 16:07

"지금 군에 필요한 것은 정신력"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킬리란셰로

나이를 먹게 되면 겪어보지 못 했던 것도

겪어본 듯이 말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나 봅니다.

나이라는게 그냥 먹는 게 아닌가봐요. -0-

p.s 더치트 조립의뢰를 했어야 했는데... OTL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0-12-06 16:11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니나.. 뚜렷하게 잡히는 것 없이 막연한 소리만 해대는군요.. 손에 잡힐 듯 한 동기를 부여하고 확실한 방안을 제시하는게 리더의 능력일텐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0-12-06 16:24 저런걸 볼때마다 생각나는..단어 Noblesse oblige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olfwood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0-12-06 16:52 지X을 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0-12-06 16:56 말만 번지르르... 이뭐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0-12-06 17:25 선리플 후감상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2-06 18:27 제가 뉴스를 몇년간 끊고 살았는데 더치트 축제와 도은PaPa님 덕분에 요즘 다시 뉴스를 봅니다. 근데 다시 끊어야 할것 같습니다 힘들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2-06 19:58 군이 가장 폐쇄적인 집단인 것은 맞습니다. 직접 나서겠다고 하시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믿어봐야... 할까나... 말까나...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아크 [Lv: 129 / 명성: 659 / 전투력: 1667] 10-12-06 21:08 군대나 갔다온 사람이...에혀.... 노뱀은 어디로 가셨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06 21:59 원래 안간 사람이 더 쉽게 말할 수 있는 법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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