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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전에 갑자기 갈축이 그리워 갈축을 쓰고 있었더랬습니다... 근데 갑자기 오늘 싫증이 나더군요.... 머 서걱이는 것도 같고 뻑뻑한거 같기도 하고... 마침 싸게 낙찰 받은 무선 멤브가 오늘 도착해 그넘을 꺼네 썼는데 정말 뭣같은 키감이네요... 도저히 못쓰겠어서 다시 박스에 넣고 갈축을 두드리는데 아... 이만한게 없는거 같은 이 느낌은 멀까요... 역시 감사한 마음으로 살기 위해 키감이 구린 멤브는 필요한거 같습니다.
--> 동감이에요.. 저는 키감구린 펜타랑 비교하곤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