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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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4 17:10

힘든일상.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이온언냐

주말에도 사무실에서 온갖잡일거리에 시달리고 있는 이온입니다.

근 3달동안 폭탄같은 일거리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 6년여 근무하면서 그만 둬야 되겟다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몸도 만신창이가 되어가고..이제는 정말 버티기가 쉽지 않네요.

아침에 웃고 있는 처자식 얼굴보면 다시한번 손에 힘을 쥐어 보지만

일이란게..명확하게 답이 있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제3자.4자.갑.을..

여기저기 샌드위치 안에 들어 있는 토마토가 된 꼴입니다.

노바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스케줄 다 빼놨는데 결국 참석도 못하고 흑.. ㅠ_ㅠ

02. 22-힘을 내요 Mr. Kim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0-12-04 17:18 힘내십셩 -_-)乃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agicpro [Lv: 32 / 명성: 748 / 전투력: 835] 10-12-04 17:27 힘내십셩 -_-)乃(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2-04 17:42 힘내십셩 -_-)乃(3)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혼세 [Lv: 26 / 명성: 633 / 전투력: 534] 10-12-04 17:53 만신창이.... 남일이 아니네요....힘네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0-12-04 17:54 힘내세요... 저도 근무 중인데 가끔씩은 갑이 되어보고 싶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JPOP [Lv: 31 / 명성: 634 / 전투력: 670] 10-12-04 18:02 저도 주말인데 나와서 일하고 있네요...ㅜ.ㅜ 가끔 이러다가 죽는거 아닌가 싶을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진우아범 [Lv: 7 / 명성: 683 / 전투력: 318] 10-12-04 18:10 힘내세요... 저도 주말에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평균 퇴근 시간이 새벽 2-3시네요... ㅠㅠ 8년 동안 다니면서 그만둘까라는 생각을 수십번도 더해봤지만 집에 있는 처자식을 생각하면서 꿋꿋이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일하다 보면 조만간 빛날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1] 10-12-04 18:13 힘내십셩 -_-)乃(4) 2년동안 풀젝에서 주말도 나오고 있슴다...뭐, 삼디라 그러려니하는데 몸은 망가지는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결론, 갈데가 없어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04 18:45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2-04 19:11 힘내세요. ^.^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 [Lv: 37 / 명성: 640 / 전투력: 1970] 10-12-04 20:09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0-12-04 20:51 저도 업무자체가 프로젝트의 연속인데 앞으로 월화수목금금금일 것 같은 느낌이 밀려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얼키 [Lv: 37 / 명성: 698 / 전투력: 2084] 10-12-04 21:32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2-04 22:23 힘내십셩 -_-)乃(5)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2-04 23:15 늦었지만 힘내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0-12-06 10:19 힘내세요. 아빠자나요 ^-^)b 아빠는 우주 최강이에요. 실제로 그렇지 않더라도. ㅜ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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