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종교 얘기가 아니구요~ㅎㅎ
저는 무교~입니다만..가끔 절에는 갑니다..
뭐..믿는 수준은 아니고...교리가 맘에들고..그냥..조용해서
산책으로 가는수준이고요...
기독교 라든지..천주교는...지인 결혼식때 가보고 가본적이 없어요 ㅎㅎ
근데~ 제가 아까는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이 팬던트 입니다~ㅎㅎ
(사진은 흑백으로 효과좀 줬습니다 ;;)
제가 천주교 쪽은 잘모르지만..성모마리아(?) 같은데요..
이상하게..천주교에 관심도 없고..앞으로도 없을예정인 내가...
매일 가지고 다녀요..목걸이 지만..목에 차지는 않고요...
암튼...그냥..잡소리 였습니다 ㅎㅎㅎ
다른 회원님들은..이런경우 없으신지?ㅋㅋㅋㅋ
전 나일롱 기독교신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