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2.5점이라는 말씀만 안하셨어도...ㅡㅡ;;; (비싸서 탐이 났는지...)
제가 집으로 오기전에 인사드릴때에 다른 분들께서 말씀만 하셨어도...ㅡㅡ;;;
제가 집에 간다고 나섰을때에 현관까지 나오셨던 힘빠님께서 말씀만 해주셨으면...ㅡㅡ;;;
아마 벗어두고 왔을 텐데 말이죠... ㅎㅎㅎ
집에와서보니 목에 아직도 달려 있었어요 ㅎㅎㅎ
다음에 제가 참가할때 드려야 겠네요 ㅡㅡ;;; (또 5년 이따가?!)
차라리 수저값이 2.5라고 하셨으면 수저를 가져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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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깜박하고 들고올뻔했는데...다행이 반납 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