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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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2 07:26

아쉽고 죄송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머문자리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해야되나? 회사일이 부쩍 많아진 머문자리입니다.

연말이라 일이 자꾸 밀려오는데요...

어제 전철 막차타고 퇵흔하고 오늘은 6시반에 출근했네요... ㅠㅠ

송년회 못가서 많이 아쉽고 사진으로나마 현장의 화기애애한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참석 못해서 죄송하고 기회가 된다면 회원분들 보고 싶네요 ㅠㅠ

그럼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12-02 08:30 ^^.......본업이 최우선이죠~ 취미생활은 시간날때 하셔요~ 건강 챙기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12-02 10:06 네 ㅠㅠ 집에가면 맨날 떡실신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영아범 [Lv: 49 / 명성: 666 / 전투력: 1863] 10-12-02 08:31 먹고사는게 먼저입니다^^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12-02 10:06 네..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0-12-02 08:46 먹고사는게 먼저입니다^^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12-02 10:06 네.. 감사합니다.(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2-02 09:13 다음에 뵈면 되죠 ^^;;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12-02 10:07 네... 그렇졍.. 건강이 우선이죠...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0-12-02 09:26 보고싶었습니다. ^^ 고생 많으세요. 우리 머문님 앞에선 회사 얘기 하지 말아야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12-02 10:07 그러게요.. 졸 보고싶네요 ㅜㅜ 저는 한시적으로 바쁜거라... 이번년만 넘기면 될듯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예전처럼은 안되겠지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2-02 09:43 먹고사는게 먼저입니다^^ (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12-02 10:06 네.. 감사합니다.(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12-02 09:48 그래 볼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12-02 10:05 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2-02 10:28 고생 많으십니다... 어제 못뵈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일이 먼저니까.. 파이팅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12-02 11:57 네... 그러게요.. 못뵌지 꽤된것 같은데..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0-12-02 10:51 힘내시구요~ 저두 개인사정이 있어서 못갔는데 담에는 참석해보려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2-02 11:08 아 못봐서 정말 아쉬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12-02 11:57 그르게요.. 아쉽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2-02 11:44 담에 뵈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12-02 11:57 네... 담엔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0-12-02 12:05 못뵈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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