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까지 갔다가 다음날을 위해 먼저 자리에 일어났습니다^^
소문대로 더군요^^
그냥 정모가 아닌 사람과 사람간의 커뮤니티,
키보드는 그냥 옵션이었습니다^^
지금쯤 강남에서 3차하고 계실려나요?^^
모임주선하신 네오님, 힘빠, 베이론님 고생하셨구요.
응삼님 덕분에 더치트, 356미니, 356CL 까지 다 만져봤습니다.
이제 기성품 키보드는 눈에 안들어올꺼 같습니다ㅠ 진짜 소문대로더군요.
리얼따위라고 말할 정도의 엄청난 퀄리티의 커스텀 키보드들..ㅎㄷㄷ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미처 직접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까지 모두 반가웠습니다.
P.S 더치트 진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공제가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Unbelievable!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