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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클 기판(made by 응삼)은 구해서 짬나는 시간마다 밤에 조립중입니다.
zpk 기판(made by 파놉)은 어찌어찌 손에 들어와서 써보고 있네요!
늘 그렇지만.. 역사의 시작이 되는 기판인듯 하여 짠!!!!!!!!!!!! 해지네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 히스토리를 아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더치트.... 또 다른 역사의 시작이 될 것 같아 OTD회원의 입장으로 떨리네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틈틈히 해야...
첨에 356 이 무언지 몰라 열심히 처음 게시글부터 읽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OTD 에 깊숙히 들어와있더군요...
아직 조립도 못하는 초보이지만..
그동안의 발전해온 과정을 아는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