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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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1 04:23

올해는 kris님 사과 판매가 없나보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작년에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올해는 말씀이 없으시네요..

은근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죠..ㅎㅎ

벌써 12월이니 올해는 안하시는 거겠죠?

밖은 안개가 자욱해서 아파트 단자 밖 도로가 안보입니다.

좀 있다 출근해야 하는데 어떻게 가야할지 걱정이네요..ㅎㅎ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12-01 04:36 안주무시고 머하세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0-12-01 04:49 그러는 별도리님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0-12-01 05:05 그러는 부엉님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0-12-01 05:06 그러는 재르양언니는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0-12-01 05:56 늘그렇듯 도서관 죽돌이죠 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0-12-01 06:05 고짓말쟁이..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0-12-01 06:27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album&wr_id=44979 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0-12-01 05:11 다들 뭐하시고 계시는 건가요? ㅋㅋㅋㅋ 저는 방황 중이네요 ㅜ.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0-12-01 05:14 이 신 새벽에 무신 방황을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9 / 전투력: 1829] 10-12-01 05:11 다들 안주무시는 군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2-01 05:42 날 새고 출근하시겠군요, 체력 좋으십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01 06:49 굿모닝~ 보노님도 한체력 하시네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2-01 18:41 저는 항상 새벽 5시 즈음에 일어납니다. ^.^ 그리고... 저의 체력은 즈질입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12-01 08:04 다들 꿈나라에 계실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0-12-01 08:23 출근해서 문서 작성 중입니다. 틈틈이 장터 눈팅하면서 잠을 쫒고 있지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0-12-01 08:43 그러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2-01 08:52 꿈나라는 저멀리.. 일해야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12-01 08:58 사업체 확장 및 이전 관계로 바쁘신가봅니다^^ 저도 작년에 공구 끝나고 나서도 쇼핑몰에서 직접 두어번 더 사먹었었어용^^ http://www.sunple.co.kr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5 / 전투력: 7400] 10-12-01 09:06 우왕.. 역시 검색의 신 맨언냐~~ 감사합니다. ^^ 근데 이전하느라 당분간 주문을 안받나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2-01 09:24 헐.. 다들 백만돌이셔. 아니 백만순이도 있으시군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주류 [Lv: 92 / 명성: 744 / 전투력: 3830] 10-12-01 09:33 역시 부사군요.... 어릴때 먹던 홍옥,국광,골덴 등은 다 어디간게냐...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10-12-01 11:28 저도 홍옥을 좋아하는데, 가끔 재래 시장 청과물가게에 보면 팔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빵굽는타자기 [Lv: 14 / 명성: 723 / 전투력: 382] 10-12-01 09:36 썬플이 대만에 사과수출한다고 농민신문에서 얼핏 본 것같기도... 기억이 가물가물. 자세히 보니 썬플에 OTD배너가 걸려있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0-12-01 10:20 ㅎㅎ 다들 늦게까지 댓글 플레이 하셨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ssanova [Lv: 3602 / 명성: 664 / 전투력: 12652] 10-12-01 12:14 첫 리플이 재밌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2-01 12:43 오옹..진짜 배너가 있군요.. 사과 쇼핑몰에 OTD라..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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