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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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1 00:37

하아~~ 장터는 왜 이리 들락날락 거리는건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진우아범

이번 더치트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총알 문제도 그렇고 이것저것 여건상 참고 그냥 마제랑 해피나 쓰자고 스스로를

달래면서 버티었습니다.. 버티다버티다 월요일에 지를뻔 했는데 다행히도 공제가 마감이 되었네요.. ㅠㅠ

이제 한고비 넘겼다고 생각을 했는데... 왜 자꾸 장터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모 좋은거 없나 살펴보는 것인지...

더치트 고비는 간신히 넘겼는데 장터링은 넘기기가 힘드네요...

누가 장터 좀 마감(?) 시켜 주실 분 없나요..? ㅠㅠ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2-01 00:38 장터는.. 그저 습관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이트테이머 [Lv: 32 / 명성: 744 / 전투력: 1074] 10-12-01 00:39 치트만 지르시면 한 10년은 장터링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2-01 00:57 금연을 결심하고 은단껌을 씹으며 불안한것과 같은 이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엡슨사랑 [Lv: 2 / 명성: 643 / 전투력: 41] 10-12-01 01:16 5개까지는 괜찮아요~ 기분 바뀔때마다 바꿔쓰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요. 그런데 5개가 넘어가면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이더군요 ^^; 어짜피 책상에 올라갈 수 있는 키보드는 1개인데, 5개가 넘어가면 자꾸 책상에 2개씩 올려서 쓰게 되더라구요 남는 키보드 놓을 곳도 마땅치않구요. 책상도 좁은데 ㅠㅠ 그래서 남는 것은 다른사람 주고 해피해킹, 체리컴팩트 청축,갈축 2개와 엡슨키보드, RT235BT 이렇게 5개 키보드만 남겨서 듬뿍 애정을 주며 돌려가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2-01 02:04 저도 장터 무쟈게 왔다갔다 해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0-12-01 0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겪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2-01 09:24 저도 장터는 열심히 보는데.. 사지는 못하고 구경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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