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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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30 19:38

이사가야하는데 주인이 전세금을 안돌려줘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비주류

도데체 저런집에서 어케 산건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30 19:41 헐~~ 이게바로 역관광 이라는 거죠 ㅎㄷㄷ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perator [Lv: 67 / 명성: 635 / 전투력: 1192] 10-11-30 19:46 ....... 무섭닷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30 19:46 대박이다 정말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진우아범 [Lv: 7 / 명성: 683 / 전투력: 318] 10-11-30 19:46 헐.. 8년동안 집에서 어떻게 살았길래 저모양인건지... 괜히 집주인 트집잡으려다가 오히려 당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라랑 [Lv: 31 / 명성: 664 / 전투력: 517] 10-11-30 19:52 전세집에서 돼지를 키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0-11-30 19:52 정말 진상이군요..금잔디라는 저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0-11-30 20:20 이거참... 대체 어떻게 지내야 집이 저렇게 되는걸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30 20:30 휴....정말....저런데서 어떻게 살죠... 하다못해...제가 자취할 때 전세방도...저거보단 백배 천배 낫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30 20:32 역시 어떤 분쟁도 그렇지만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경험하지 않고 한쪽 이야기만으로 판단지어선 안되는군요. 물론 안그런것도 있지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30 20:34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00142 같은 구조의 다른 세입자 방이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병호 [Lv: 7 / 명성: 745 / 전투력: 309] 10-11-30 20:35 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iramisu [Lv: 9 / 명성: 750 / 전투력: 621] 10-11-30 20:37 대박이네요. 어떻게 살면 저렇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rotoType [Lv: 11 / 명성: 695 / 전투력: 182] 10-11-30 20:59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0-11-30 21:40 역시 시비는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0-11-30 22:06 돼지가 살아도 저것보단 깨끗할 것 같네요...-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캡틴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0-11-30 22:26 워.. 사람들이 아무리 자기집 아니라도 어떻게 저렇게 살수가 있으까요..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30 23:03 좀 심하네요.. 어떻게하면 집이 저렇게 되죠? 신기할 따름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30 23:55 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나루 [Lv: 17 / 명성: 744 / 전투력: 699] 10-12-01 00:14 세입자분 정신이상자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0-12-01 01:13 일단 8년간 전세 안 올린 집주인...요즘에 찾기 힘들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0-12-01 13:15 우워...개돼지가 살아도 이거보단 낫겠군요.. 이래서 인터넷은 한쪽의견만 들으면 안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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