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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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30 19:25

집에서 쓰던 마제를 보내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차차

주말동안 학교 가있다가 집에 와서...컴터를 하려고 하는데....

책상 앞에 키보드(마제 텐키레스)가 없군요....

아 맞다 분양보냈지...;;;;

부랴부랴....키보드를 찾는데...

마제 풀배열은 동생이 쓰고 있고....

마제 제로는 학교에 놓고 쓰고...

애플 프로 키보드라도 꺼내써야지 했드만 이건 여친네 놓고 왔군요....

서랍 안에 굴러다니는 무선 멤브(이름 모를...회사) 꺼내서....

논문 정리하려는데...손가락이...부러질 것 같습니다...ㅡㅜ

배열도 이상해서 자꾸 오타나고 미치겠네요....

무슨 시프트랑 백스페이스가 이 따위인지 모르겠습니다... DELETE는 왜 저기 가있으며...;;

제로라도 가져와서 써야겠군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30 19:27 차차님 마제+돌치 드디어 떠나갔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30 19:31 ㅎㅎ사라져버렸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혼세 [Lv: 26 / 명성: 633 / 전투력: 534] 10-11-30 19:29 백스페이스 정말 불편하겠서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30 19:32 자꾸 백스페이스 누르려다가 홈키 눌려서 커서가 딴데 가있고 시프트 누르려다가 / 이놈이 자꾸 눌리네요.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30 19:31 배열은 좋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30 19:34 일단 최하단 키들은 잘 안쓰지만 너무 작고.... 백스페이스하고 시프트때문에...자꾸 이상한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ㅡㅜ 항상 써오던게 아니라서 그런가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30 19:33 디직스... 부도났지만.. 예전에 메모리 평생 무료 a/s 지원으로 인기가 좀 있었죠 뭐,, 결정적으로 부도가 났지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30 20:55 흠...망한 회사였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세모랑 [Lv: 27 / 명성: 680 / 전투력: 1090] 10-11-30 19:35 낼 손가락 깁스하시겠네요...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30 20:54 지금..왼쪽 검지 손가락이...저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30 20:29 팬타중에 배열 구린게 너무 많지요. 비상용으로 쟁여둔 빈티지같은거 없으시나요? 전 특수작전용 둘지에스를 항상 쟁여놓거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0-11-30 20:40 DT35가 있긴한데...안먹더군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30 22:40 힘드시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0-11-30 23:47 평생 AS를 하지만 회사가 없어진다면.. 과 비슷한 사례로 지금보다 확연하게 높은 연봉 준다고 꼬셔놓고 몇개월 안에 없어지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1년치 먼저 받고 시작해야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o [Lv: 54 / 명성: 638 / 전투력: 2985] 10-11-30 23:57 차차님, 잘 쓰겠습니다. ^.^ 펜타를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시라니... 괜히 미안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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