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동안 무소유의 즐거움을 누리고 살아왔지만...
하나를 갖게 되면 또 하나가 욕심 나고...
허벅지 찔러가며 참아야 하느니라를 외쳐도
그게 잘 안되는군요.
난. 닭클도 없고, 삼클도 없고.. 이런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걍 더치트 기다리며 잊고 살아 보렵니다.
내일 부터 담배를 끊기로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인고의 시간으로 돌입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