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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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29 21:12

356n 막투가 살아났어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파란노호혼

어제, 조립한 356N 막투가 작동이 안된다는 글 올린 개초보 파란노호혼입니다.

리플을 다시고 친절하게 쪽지까지 남겨주신 나쁜동화님께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나쁜동화님 조언대로 PS2 케이블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vcc와 clock이 바껴서 땜질이 되있네요. 제가 봐도 어이가 없어서 한바탕 웃고나서 다시 올바르게 땜질하고 나니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지금 이 글도 누드상태인 356n 막투로 작성중입니다. ㅎ

처음 사용해보는 356시리즈인데 정말이지 반복입력속도는 예술이군요. (몇글자 지우려고 백스페이스 눌렀다가 다지워지는 바람에 다시금 작성합니다 ㅡ.ㅡ;;; )

한바탕 어의없는 소동이 있었지만 356N막투 조립을 성공하고나니 더치트 조립에대한 욕심도 슬그머니 생기네요. ㅡ,.ㅡa

이상 초보회원의 개초보인증보고 였습니다.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0-11-29 21:15 축하합니다. 뿌듯하시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모기채 [Lv: 92 / 명성: 639 / 전투력: 2931] 10-11-29 21:15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억 [Lv: 28 / 명성: 749 / 전투력: 1761] 10-11-29 21:15 오옷 축하드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0-11-29 21:15 축하합니다. 성공하셨군요.^^ 사진도 올려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란노호혼 [Lv: 27 / 명성: 694 / 전투력: 625] 10-11-29 21:22 나쁜동화님의 격려(?) 덕분입니다. 박스에 담아서 한쪽으로 밀어두고는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던 저에게 한줄기 서광을 비추어 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얼키 [Lv: 37 / 명성: 698 / 전투력: 2084] 10-11-29 21:16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0-11-29 21:17 와우 뿌듯 하시것어요.. 축하드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뀨뀨 [Lv: 66 / 명성: 756 / 전투력: 2340] 10-11-29 21:18 ㅎㅎ Vcc와 GND를 바꾸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란노호혼 [Lv: 27 / 명성: 694 / 전투력: 625] 10-11-29 21:23 그걸 바꾸면 어찌되는지 저는 모른답니다 '_ ' a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깨비도리 [Lv: 10 / 명성: 752 / 전투력: 254] 10-11-30 00:21 그 둘을 바꾸셨으면... 지금 그 글은 작성하지 못하십니다.. 아마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름과자 [Lv: 3 / 명성: 694 / 전투력: 94] 10-11-29 21:24 ㅊㅋ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0-11-29 21:24 막투하면 왜 전 오두막이 생각나는걸까요... 언제나 제 마음속엔 오두막이 있습니다. 그저 군침만... 아무튼 살아나신거 축하... 356은 그저 진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10-11-29 21:45 ^_^//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꽃데지 [Lv: 79 / 명성: 715 / 전투력: 2332] 10-11-29 21:49 아이콘 콘트롤러가 적용된 다른 키보드가지고도 가끔 다지우고 다시작성 합니다 빨라요. 닥펌을 쓰는 버전들은 도데체 얼마나 빠를라나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0-11-29 22:07 축하드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제이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0-11-29 22:29 기쁘시겠습니다~ ㅎㅎㅎ 다행이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0-11-29 23:18 우왕ㅋ굳ㅋ!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jos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0-11-29 23:19 조립기 올려주세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0-11-30 00:16 축하드립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PaPa™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0-11-30 08:17 축하드립니다.. 저도 해야할텐데..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0-11-30 10:10 축하드립니다. 조립에 성공을 하셨다니..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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